2014년 01월 05일
지니어스 시즌2 5화 감상(누설주의)
이상민, 은지원이 시작부터 개인법안을 공유했다. 역시 가버낫이 우려했던대로 친분이 힘을 발휘한 장면..
그 둘의 개인법안에는 엄청난 혜택이 있었는데, 바로 절대 찬성/반대 사용시 와일드카드가 없어도 패널티가 없다는것.
와일드카드라는 특수장치가 저 둘에 의해서 붕괴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상민의 개인법안은 임요환이나 저격용 법안으로 견제하지 않는이상 달성이 너무 쉬웠다.
거기다 연예인이라는 특성이 가지는 특유의 정치력/친화력으로 다수파가 되며 게임을 결정짓는 모습이었다.
특히 게임 내내 임윤선과 홍진호가 배척되며 연대하지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앞으로가 걱정된다.
(여기서 아쉬운게 임윤선이 너무 핀치에 몰리며 개인법안을 공개하고 다녀서 전략이 누수되며 견제받았다.)
사실 이번엔 임요환,임윤선,홍진호 셋중 누구나 데스매치에 갈수 있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홍진호의 개인법안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다수파의 실수로 임윤선만 낙오되며 지명되고,
연대를 의식해서인지 다수파의 이두희나 노홍철을 지목하지 못하고 임요환을 지목한듯한 느낌.
사실 데스매치 게임이 뭐가 나올지 모르니 연대를 의식하지않을순 없고,
그나마 힘 대 힘으로 붙을수 있는 임요환을 선택한거 같다.
예고편에는 또 다시 연예인연합이 뭉치는듯한 그림이었는데, 불멸의징표의 위치도 오픈되는듯 하고
홍진호나 이두희가 찾지 못한다면 그 둘도 오래 버티지못할듯하다.
정석적인 게임감각을 보여주는 홍진호와 그 계통의 기대주인 이두희,임요환이 모두 떨어진다면;;
점점 씁쓸해지는 지니어스 시즌2...
# by | 2014/01/05 07:32 | 잡담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